천연원료 건강식품전문 다움푸드앤케어, '프리미엄 건강즙' 출시 언론보도 - 주식회사 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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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천연원료 건강식품전문 다움푸드앤케어, '프리미엄 건강즙' 출시

다움푸드앤케어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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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최성근 기자] 소비자들이 바라는 건강즙의 효능이 온전히 나타나려면 먼저, 올바른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건강즙은 추출액과 농축액, 착즙으로 나눌 수 있는데, 여기서 추출액은 원료를 물과 함께 온도와 압력을 이용하여 성분을 그대로 추출하는 형태를 말한다. 농축액은 수분을 증발시킨 후 농축하는데, 여기서 흔히 제품안정화를 위한 첨가물을 넣게 되고, 과일이나 채소류 중 열에 의해 파괴되는 유효성분을 보존하기 위해 그대로 짜서 만드는 착즙 형태가 있다.

어떤 제조방식이 좋다고 말할 수 없으나, 최근 건강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로부터 ‘전체식 방식’이 주목 받고 있다. 천연 원료에는 유효성분이 대부분 육질보다 껍질에 다량 함유돼있어 원료의 영양분을 온전히 섭취할 수 있다.  

또한 첨가물이 들어있는지도 확인해야 한다. 시중 마늘즙을 예로 들면, 마늘만 들어간 추출액과 농축액을 비교했을 때 일반적으로 농축액은 점도제, 액상과당, 결정과당, 덱스트린, 말토 덱스트린과 같은 화학첨가물이 들어가 건강즙이 아닌 첨가물덩어리, 설탕물을 먹는 격이 되기도 한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다움푸드앤케어는 주원료 외에 일체 첨가물 없는 제품철학으로 ‘통째로 넣는 전체식’과 ‘영양소 보존을 위한 저온추출공법’으로 기존 건강즙과의 차별화를 시도했다. 대부분의 건강즙이 고온(100~120도)에서 장시간(4시간 가량) 쪄서 달이는 농축법을 사용한 데 비해, 다움푸드앤케어의 ‘푸드다움’ 건강즙 시리즈는 ‘저온추출공법’을 공정에 도입해 영양소를 최대한 살리는 데 주력했다.  


이 기술은 원료를 통째로 넣어 낮은 온도에서 추출하는 방식으로, 물을 섞지 않은 100% 추출액이다. 저온추출공법을 거치면 껍질에 들어있는 유효성분까지 모두 담을 수 있어 항산화 효능이 있는 폴리페놀 함량이 마늘즙의 경우 7배까지 증가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믿을 수 있는 원료의 품질이다. 중국산 등 저가 수입원료가 아닌 믿을 수 있는 농가 관리가 필요하다. 원물에서부터 제조, 포장, 유통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관리하는 다움푸드앤케어는 직접 국내 농가와 계약재배를 통해 원물수급을 하여 기본부터 철저히 지켜 ‘푸드다운 푸드’ ‘푸드다움’ 건강즙을 만들고 있다.  

종류별로 다양한 효능을 찾아 선택하는 건강즙, 원하는 효과를 위해서는 올바른 제품을 선별하는 기준을 알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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